[서울시정일보] 광양시는 지난 9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·소통행정인 ‘3월 제1차 현장행정의 날’을 가졌다고 밝혔다.이날은 ▲광양읍 도시재생 한옥가꾸기 조성사업 ▲광양읍 서천변 야간경관 조성사업 ▲성황‧도이지구 도시개발사업 ▲마동체육공원 생활환경숲 조성사업 ▲현충탑 둘레길 보수사업 현장을 점검했다.도시재생 한옥가꾸기 조성사업은 광양읍 원도심에 위치한 한옥의 리모델링을 통해 다양한 활용방안을 제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.오는 6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하고, 주민과 전문가들이 함께